요즘은 집에 갈 때 하늘을 잘 보지 않아서
달을 본 기억이 별로 없네요.
전에 정월대보름에 본 후로 지금까지 없던 것 같기도 하고..
하늘을 쳐다보는 여유도 좀 갖고 그래야하는데
뭐 그리 바쁘게 산다고 하늘도 못 보는지 ;;
오늘은 저녁에 하늘 좀 봐야겠어요.
그런데 비가 와서 흐리면 잘 안보일지도 모르겠네요 8ㅅ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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